스터디 후기

웹디자이너, 웹 퍼블리셔, 프론트앤드 개발자 멤버를 소개합니다.

불과 3달전만해도 여러 원인들로 인해 자존감이 밑바닥이였던 저에게 이 스터디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매일 마음속으로 울고싶다를 외쳤던 저였는데 이제는 조금이나마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에 선생님 만났을 때는 많이 발전해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태용 웹쓰 24기

진심 학교나 학원보다 더 많이 배운거라고 생각하고, 무지하고 말안듣고 자존감바닥인 저를 팩폭도 해주시고, 버리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회사에서 잘리지않고,,, 존버하겠습니다!!!!!!!!!!!!

이희진 웹쓰 24기

제가 게을러서 의도치않게 자꾸 말을 안듣는 학생이 되었었지만 정말 선생님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었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은 저 새벽 5~6시에 자는 ㄹㅇ올빼미형인간인데... 쌤이랑 두달 공부했다고.....

정승연 웹쓰 2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