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달전만해도 여러 원인들로 인해 자존감이 밑바닥이였던 저에게 이 스터디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매일 마음속으로 울고싶다를 외쳤던 저였는데 이제는 조금이나마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에 선생님 만났을 때는 많이 발전해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웹디자이너, 웹 퍼블리셔, 프론트앤드 개발자 멤버를 소개합니다.
불과 3달전만해도 여러 원인들로 인해 자존감이 밑바닥이였던 저에게 이 스터디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매일 마음속으로 울고싶다를 외쳤던 저였는데 이제는 조금이나마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에 선생님 만났을 때는 많이 발전해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심 학교나 학원보다 더 많이 배운거라고 생각하고, 무지하고 말안듣고 자존감바닥인 저를 팩폭도 해주시고, 버리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회사에서 잘리지않고,,, 존버하겠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의도치않게 자꾸 말을 안듣는 학생이 되었었지만 정말 선생님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었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은 저 새벽 5~6시에 자는 ㄹㅇ올빼미형인간인데... 쌤이랑 두달 공부했다고.....